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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철강 후판가 협상 곧 마무리
번호 : 1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19 날짜 : 2022-04-28

 국내 조선업계와 철강업계와의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이 이번 주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정보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포스코홀딩스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엄기천 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이 “조선 3사와 금주에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수준에서 협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업계 선두인 포스코가 조선용 후판 가격 협상을 끝내면, 이후 다른 철강사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협상을 매듭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 현대제철 등 철강사들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사들과 상반기 조선용 후판 가격을 올리는 데에는 합의했으나, 최종 가격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최근 전해졌다.
 철강업계는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후판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원자재 가격은 후판 원가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철광석 가격은 이달 22일 기준 톤당 150.6불 수준으로 지난 1월 7일 톤당 125.2불에서 20.3%나 올랐다고 집계되었다.
 철강사는 가격인상을 요구하지만, 조선업계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후판 가격이 대폭 오른 만큼 더 이상의 추가 인상은 곤란하다는 반응이다.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및 대우조선해양 등 대형 조선 3사는 이미 2021년 상반기 실적에 후판가 인상과 관련해 각각 8,960억원, 3,720억원, 6,550억원 등 충당금을 반영했다.
 지난해 선박 수주가 늘었으나 실적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2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조선업 경기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후판 가격 인상이 부담된다는 것이 조선업계의 입장이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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