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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조선업계 불황 탈출 난항
번호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18 날짜 : 2021-07-12
  국내 조선업계가 연초 회복세를 보이며 대형 조선사들을 중심으로 수주 랠리를 거듭하고 있지만, 중소조선업체들의 상황은 아직도 녹록치가 않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6월, 중소선박 및 부품, 선박 정비업체 등 조선산업 관련 제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 조선업종 경영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중소조선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복수응답)으로 ‘납품단가 현실화 지원방안 수립 및 활성화’라는 응답이 82.7%에 달했다.
  공급원가(재료비,노무비,경비 등) 상승 시 납품단가에 반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절반이상(58.7%)이 ‘납품단가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반영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외 선박 저가수주 경쟁 심화’(27.8%), ‘발주처의 과당경쟁 유도’(24.4%), ‘관급선박 최저가 낙찰제에 따른 과당경쟁’(19.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달 1일부터 근로자 5~49인 규모 사업장에도 주52시간 근무제 적용이 확대된 이후, 중소조선업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5개 경제단체는 지난 6월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 “뿌리.조선업 44%가 주52시간제 시행에 대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응답했으며 27.5%는 7월 이후에도 주52시간제 준수가 어렵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형 조선사, 지방 정부 등이 합세해 중소조선업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달 7일 울산 본사에서 (재)경북테크노파크와 ‘조선.해양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외협력사 10곳(울산4, 경주6)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삼성중공업은 국내 대표 중형조선사인 대선조선과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연구 및 기술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시스템 ‘SVESSEL’을 중소형 선박시장까지 확대 보급한다면 스마트십 기술 경쟁력을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조선해양 친환경 특화기술 공유플랫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영암군은 본 사업에 국비 95억 포함 총140억을 투입하여, 2025년까지 친환경 자동화 생산장비 및 스마트 생산 관리시스템 구축과 비계분야 기술개발.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에 소재한 중소 조선선사의 생산기술 고도화와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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