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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차 조선산업위 개최
번호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91 날짜 : 2021-08-18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조선업계 현안 점검 등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 수렴기구로 발족한(지난해 12월) 조선산업위원회(위원장-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 이사장)의 두 번째 정례회의를 13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위원장인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 이사장을 비롯하여 조선산업위원회 위원(▲김귀동 한국선박수리조합 이사장, ▲나영우 경남조선해양기자재조합 이사장, ▲김성태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정부금융기관 임원(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14여명이 참석해 ▲원자재 가격급등 ▲RG(선수금환급보증) 발급 ▲주52시간제 시행 등 현재 조선업계가 당면한 어려움과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1년 상반기 대형조선소는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 이후 13년만의 최대 수주량을 달성했으나, 중소조선사와 기자재업체는 원자재가격 급등, RG발급문제, 주52시간제 시행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글로벌 경기회복과 함께 예상되는 수주확대에 대비해 조선기자재업계도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정부는 물론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통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요 현안과제 논의시간을 통해 ▲기자재업계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정부 특례보증제도 추가 신설 및 금융조달 애로 해소 지원 ▲중앙회 주도 조선기자재용 강재 및 철판 단가 협상 ▲물가상승률에 기반한 조선기자재 가격인상분 반영 필요 ▲중소형조선소 및 기자재업체 RG발급 및 대출한도 개선 ▲선박수리업 주52시간 적용제외 특례존치 등 산업별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조선기자재 업계의 유동성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에 공감하며 업계의 유동성 지원이 시급함을 강조하였으며, 여전한 수주가뭄에 있는 중소형 조선사의 수주 지원을 위해 중소조선사를 대상으로 별도 RG지원 펀드 조성에 대한 필요성도 언급 되었다.

  이에 조선산업위원회의 최금식 위원장(부산조합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금융기관 대표자들께 업계의 유동성 부족 문제가 심각한 만큼 선박금융 지원 및 특례보증제도 활성화 등 적극적인 업계 유동성 지원을 금융기관에 당부하였으며, “작년 말부터 시작된 선박 수주로 ‘슈퍼 싸이클’ 진입에 대한 기대까지 나오고 있어 장기적인 조선산업의 전망이 밝을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 사태로 일감 부족과 생산원가 상승으로 올해 조선관련 업계의 경영 환경은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조선산업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각 업계가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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