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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조선 재도약 전략’ 발표
번호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79 날짜 : 2021-09-10

 우리 정부가 9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개최된 ‘K-조선 비전 및 상생 협력 선포식’을 통해 ‘K-조선 재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에는 세계 1위 수주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생산역량을 확보하고, 선박시장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해 선박의 친환경.스마트화를 선도하며, 글로벌 시황 회복에 맞춰 조선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업계 정보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그간 침체기에 빠져있던 조선업 고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존 숙련인력 고용유지와 복귀지원으로 고용수준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경남에만 적용되던 교육훈련을 통한 고용유지모델을 조선업 밀집지역 전체(울산.부산.목포 등)로 확대하고 재직요건도 3개월로 완화하는 등 지원요건을 완화한다. 퇴직 후 3개월 이상 실업중인 노동자를 동일업종에서 재고용하는 경우 월(月) 30만원에서 5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급해 퇴직인력 재고용을 촉진한다.
 또한 생산역량 향상을 위해 조선소에 스마트 야드 구축과 생산공정 자동화 등 디지털기반 생산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생산성.효율성 향상을 위해 조선소 야드내 생산.물류 등 전(全)공정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정부는 아울러 친환경 선박 보급 방안으로 공공부문에서 2030년까지 388척(전체 467척의 83%)을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 건조하거나 전환하고, 민간 부문에서도 2030년까지 140척가량의 전환을 촉진하기로 했다. 또 자율운항선박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12월부터 시험선 실증에 나서고, 내년 6월가지 울산에 실증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더불어 조선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조선소 및 기자재업계 수주경쟁력 역시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위기 극복과 조선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조선해양인 격려를 위해 유공자 10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실시되었고, 대선조선 이수근 대표이사, 현대미포조선 남영준 전무, 대우조선해양 이상철 상무, 삼성중공업 양승준 파트장 등 수상자 4명이 초청되어 대통령의 직접 친수가 이루어졌다.
또한 업계를 대표하여 ▲삼성중공업 정진책 사장이 ‘미래선박 기술개발 전략’ ▲대선조선 이수근 사장이 ‘지속 가능한 조선산업 생태계’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가삼현 회장이 ‘조선업계 인력양성 계획’을 주제로 발표하며 세계 1등 조선강국 실현에 대한 조선업계의 강한 의지를 보여 주었다.
 이어 행사 2부에서는 ‘조선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협약식’을 통해 ▲건강한 조선산업 생태계 구축 ▲스마트십 데이터 플랫폼 공동개발 ▲조선산업 미래 인재개발에 관한 MOU 등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K-조선 재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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